작성일 : 19-11-14 13:11
中 흑사병 환자 발생…국내 보건당국 밝힌 흑사병 예방은?
 글쓴이 : 마보찬 (220.♡.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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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13일 중국에서 흑사병 환자 2명이 발생했으나 국내에 흑사병이 유입될 가능성은 낮게 판단한다고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질병관리본부 "흑사병 유행지역을 방문 시 쥐나 쥐벼룩 등 접촉 조심해달라"

[더팩트ㅣ성강현 기자] 중국에서 공포의 흑사병(폐 페스트) 환자 2명이 발생했으나 국내 보건당국은 흑사병이 유입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지만 흑사병 유행지역을 방문 시에는 쥐나 쥐벼룩 등의 접촉을 조심해달라"고 13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에서 흑사병 확진환자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신속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아 감염병 위기경보는 ‘관심’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지 보건당국에서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고, 현재까지 추가 환자발생 보고가 없는 상황이라 국내 유입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고 판단했다. 또한 국내에 흑사병 환자 유입 시 치료를 위한 항생제가 충분히 비축되어 있는 등 현 단계에서의 대응 역량이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흑사병 환자나 흑사병에 오염된 설치류(쥐 등의 포유류)가 발견된 적이 없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지난 12일 인민일보 등 중국 언론은 베이징에서 흑사병 환자 2명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환자들은 흑사병 발생 풍토지역인 네이멍구(내몽골) 자치구 거주자로, 베이징 여행 중에 흑사병 확진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10~2105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584명이 숨졌는데 대유행기였던 1347년부터 4년간 유럽에선 3500만 명이 이 병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흑사병은 마다가스카르 전 지역과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주에서 유행발생이 보고되고 있다. 이런 지역을 방문한다면 귀국할 때 건강상태질문서를 검역관에게 제출해 신고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흑사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유행지역 방문할 때에는 쥐나 쥐벼룩,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의 사체를 만지지 말라고 당부한다. 발열·두통·구토 등 흑사병 증상을 나타내는 의심환자와 접촉하지 말아야 하며, 이들의 체액(림프절 고름)이나 검체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흑사병에 감염됐더라도 발병 이틀 이내 조기에 발견해 항생제를 투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는 흑사병 유행지역 여행 후 발열·오한·두통 등의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연락해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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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성관계 몰카 영상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씨(30)가 징역 7년을 구형 받은 가운데 정씨 팬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가수 정준영씨. 사진=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씨 등의 결심 공판에서 정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가수 최종훈씨(29)는 징역 7년, 클럽 버닝썬 MD(영업직원) 김모씨와 회사원 권모씨는 각각 징역 10년을,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씨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정씨 등의 죄질과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구형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정씨는 2015년 말 연예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정씨의 구형 소식이 전해지자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정준영 갤러리’ 반응도 화제다. 공판 전인 이날 오전 한 팬은 “처음부터 욕받이로 시작해 한 번도 대중 입맛에 맞춘 적 없어서 워낙에 팡매(정준영 별명) 이해하는 맞춤형 팬들이었음.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거니까 기운 차리고 좋아하는 일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슈퍼스타K 나오기 전보다 조건이 좋다고 위로해 본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 밑에는 팬들도 추정되는 누리꾼들이 “조용하고 무사히 지나는 하루 되길”, “존버하며 조용히 기다림”, “꼭 돌아와 줬으면”, “오늘도 팡매 힘내라고 기다리고 있다고 같이 아파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징역 7년 구형 소식이 보도되자 팬들은 “집행유예 플리즈”, “7년이면 검사가 다 때려 넣은 건데...본보기식이네”, “얘들아 기사 또 더러워진다. 관리 좀 하자. 우리 팡매 감옥보내라고 난리다”, “집행유예 나오길” 등의 게시글과 댓글을 남겼다. 팬들의 두둔이 이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옹호할 걸 옹호해라”, “무슨 집행유예냐”, “잘못을 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이건 진정한 팬이 아니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한편 정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한 번도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지 못했는데, 사과드리고 싶다”며 “한 번이라도 상대를 배려했다면 상처를 드리지 않았을 텐데, 저의 어리석음이 너무 후회된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사건에 대해서는 부인하지만, 도덕적으로, 카톡을 통해 수치심을 드리고 기분 나쁘게 한 점은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소정 (toyst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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